경기도,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종합 1위’ 달성금 21, 은 13, 동 18 총 메달 합계 52개를 얻어 총득점 29,050.60점 획득
이 대회에서 경기도는 금 21, 은 13, 동 18 총 메달 합계 52개를 얻어 총득점 29,050.60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종목 우승 2개, 종목 2위 3개, 종목 3위 1개를 달성했으며 다관왕 7명(4관왕 3명, 2관왕 4명)을 배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임성민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봉현채(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김가온(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비장애인 가이드), 이찬호(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가 각 4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양지훈(알파인스키), 정선정(알파인스키), 정현식(알파인스키), 전용민(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가 각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금22, 은23, 동13 합계58개의 메달을 차지한 서울이 종합 2위, 금8개, 은9개, 동4개 합계21개의 메달을 차지한 강원도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뉴스체인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