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민주당 차지호 후보, 재산 ‘-6,467만원’..경기도 총선 후보 중 ‘꼴지’

국경없는의사회 등 인도주의 활동에 매진..상대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 63억 7,872만원과 대비

오혜인 기자 | 기사입력 2024/03/26 [20:08]

[4.10 총선] 민주당 차지호 후보, 재산 ‘-6,467만원’..경기도 총선 후보 중 ‘꼴지’

국경없는의사회 등 인도주의 활동에 매진..상대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 63억 7,872만원과 대비

오혜인 기자 | 입력 : 2024/03/26 [20:08]

▲ 오산시 민주당 차지호 후보가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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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인지=오혜인 기자] 오산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후보가 경기도 4·10 총선 경기지역 출마자 148명 중 재산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경기도 총선 후보자는 60개 선거구 148명이다. 평균 재산 신고액은 516309만 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차 후보의 재산신고액은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마이너스 64671000원으로 148명 중 유이한 마이너스 재산신고자였다.

 

또 다른 한 명은 무소속 화성병 신상철 후보의 마이너스 500만원이었다. 반면, 상대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의 재산신고액은 청 6378721000원으로 차 후보와 큰 대비를 보였다.

 

차 후보 재산이 마이너스인 것에 대해 캠프관계자는 의대 졸업 이후 하나원 공중보건의, 국경없는의사회 등 인도주의 활동에 매진하다보니 자산 축적에 비교적 소홀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차 후보는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부교수로. 맨체스터대학교 인도주의학 및 평화학 부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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