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자청, 오송창업생태계 활성화‘외국인 창업포럼’개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외국인 창업클럽 참여, 글로벌 창업생태계 의견 공유

박미영 | 기사입력 2023/12/08 [19:56]

충북경자청, 오송창업생태계 활성화‘외국인 창업포럼’개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외국인 창업클럽 참여, 글로벌 창업생태계 의견 공유

박미영 | 입력 : 2023/12/08 [19:56]

▲ 충북도청사


[뉴스체인지=박미영]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일 청주SB플라자에서 ‘제2회 외국인 창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오송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창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외국인 창업지원 사업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국내 이해도와 해외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도모하고 무역 전문교육과 전문가 자문, 창업 공간 지원을 통한 국제도시 오송의 외국 투자유치를 위해 충북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포럼에는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육성 기관인 한국액셀레이터협회와 외국인 창업가 커뮤니티인 외국인 창업클럽(Foreign Entrepreneurs club), 오송글로벌스타트업센터 입주 외국인 창업가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포럼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어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1부에서는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의 오송 글로벌 창업인프라 소개와 오송 외국인 창업자인 글로브게이트 통가대표와 하얀인터네셔널 메이대표의 사업 추진실적 및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아산나눔재단 지식연구소 최화준 박사의‘국내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개방성’에 대한 주제발표와 더게리슨 창업자 안동옥 대표의‘외국인 창업가의 성장과 커뮤니티’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3부에서는 ‘지역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조건’이라는 주제에 대해 엘메카 CFO 앨버트 샤비에프, BNC글로벌 CEO 자하조다, SEOULz 설립자 수.N,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공성현 사무국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받았다.

맹경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이번 포럼이 오송국제도시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 되고, 글로벌화 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스타트업의 발굴에서 성공 지원까지 오송이 전국에서 가장 창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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