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동구청,‘동구주거 동구주소 갖기’본격 추진

박한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7/30 [20:20]

울산시동구청,‘동구주거 동구주소 갖기’본격 추진

박한수 기자 | 입력 : 2021/07/30 [20:20]


[뉴스체인지=박한수 기자] 울산시 동구청이 울산시의 '울산주거 울산주소갖기' 운동 추진에 따라 동구에 실거주하는 사람들이 동구에 주소를 갖도록 하는 '동구주거 동구주소갖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구청은 지난 6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공동으로 '울산주거 울산주소갖기 운동' 업무협약을 가진 이후 각 기관, 시설, 단체를 대상으로 아직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동구 거주자가 동구 주소를 갖도록 전입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일에 전입신고를 하기 힘든 주민을 위해 야간이나 주말에 전입신고를 받는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동구청은 평일 근무시간 내 전입신고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기업체와 신축 아파트 등 주요 대상지에 전입신고 접수창구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화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7월부터 찾아가는 주말 전입신고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동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주말에 전입신고를 하려는 주민을 방문해 서류를 접수한 뒤 전입신고를 처리해 주는 서비스이다.

또,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는 전입독려를 위한 이벤트로, 오는 9월~11월 3개월간 남목3동에 전입신고를 하는 전입세대 중 가구원수가 많은 3가구를 매월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동구청은 이 밖에도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인근에 홍보 포토존을 설치하고 전단지를 제작.배포하였으며, 참여 캠페인과 더불어 전 직원.기업체.단체 참여운동을 다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동구주소갖기사업에 미등록 거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동구거주 인구가 늘어나고 도시의 경기와 활기가 조속히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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