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전공노 양평군지부,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실무교섭을 통해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 입장을 좁혀나갈 계획

뉴스체인지 | 기사입력 2019/12/03 [21:31]

양평군-전공노 양평군지부,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실무교섭을 통해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 입장을 좁혀나갈 계획

뉴스체인지 | 입력 : 2019/12/03 [21:31]

 

▲ 단체교섭 상견례     © 뉴스체인지

 

(양평=인은정 기자)   양평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가 3,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동균 군수와 홍승필 지부장 등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 상견례를 가졌다.

 

이 날 상견례는 군과 노조 교섭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와 지부장의 인사말과 단체교섭 절차 안내, 협약 진행상황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실무교섭을 통해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 입장을 좁혀나갈 계획이다.

 

전공노 양평군지부에서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문 100개 조항에 5개 부칙 으로 총 105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부의 활동 보장과 후생복지, 근로조건 개선,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동균 군수는 사는 양평군의 발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협력과 배려의 동반자 관계라며 사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협력의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원만한 교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단체교섭을 통해 일할 수 있는, 일하고 싶은 공직사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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