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204억원 부과

납기는 8월 2일로 납기내 납부하세요!

박한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7/08 [17:06]

창원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204억원 부과

납기는 8월 2일로 납기내 납부하세요!

박한수 기자 | 입력 : 2021/07/08 [17:06]

창원시청


[뉴스체인지=박한수 기자] 창원시는 주택, 건축물 및 선박에 대한 2021년 7월 정기분 재산세를 47만8천339건 1204억원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5억원이 감소한 수치로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자의 세율특례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7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되며,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액의 50%(연간 재산세 부과세액이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 건축물 및 선박분이 부과되고 오는 9월에는 주택분 나머지 재산세액 50%와 토지분이 부과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서민 주거안정과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과세표준 구간별로 0.05%p씩 인하하였고, 작년에 이어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소유자에게 재산세를 감면하였다.

창원시는 시민들의 보다 편리한 재산세 납부를 위해, 지방세 ARS 간편납부 서비스 및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기를 이용하여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고, 은행이나 관청을 방문하지 않고 가상(전용)계좌납부, 전화납부, 모바일 납부, 위택스(인터넷)로도 납부할 수 있는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진호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전액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재산세 납부 안내를 적극 홍보하여 납세의무자가 가산금 부담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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