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평택해경서장, 설 해상치안 현장 점검

연안구조정 탑승 평택당진항 해상 안전 관리 현황 살펴

뉴스체인지 | 기사입력 2020/01/24 [17:47]

김석진 평택해경서장, 설 해상치안 현장 점검

연안구조정 탑승 평택당진항 해상 안전 관리 현황 살펴

뉴스체인지 | 입력 : 2020/01/24 [17:47]

 

▲ 김석진 평택해양경찰서장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 평택당진항 부근 해상에서 해양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뉴스체인지

 

(평택=인은정 기자)  설 연휴 첫날인 24일 김석진 평택해양경찰서장이 평택당진항 해상 치안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124일 어선 출항 시간에 맞춰 오전 8시부터 김석진 서장이 연안구조정에 탑승하여 평택당진항 임해 중요 산업 시설 경비 태세 및 해상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서장은 연안구조정을 타고 낚싯배 주요 활동 해역 및 입출항 항로를 살펴본 뒤, 근무 중인 경찰관을 격려했다.

 

설 연휴를 맞아 해상 치안 현황을 살펴본 김 서장은 설 연휴를 맞아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섬 지역을 찾는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여객선, 유도선 해상 항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낚싯배 및 레저보트 안전 사고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김 서장은 평택당진항 부근 주요 임해 중요 산업 시설 경비 상태를 해상에서 점검하고, 주요 사고 다발 해역에 대한 구조 대응 태세를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경비함정, 파출소, 구조대등 해상 구조 세력을 대응 태세를 재점검하고, 평택당진항 산업 시설에 대한 테러 대응, 해양오염 방제 태세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평택당진항 출입항 선박 현황을 살펴 본 김 서장은 충남 북부 및 경기 남부 해상은 대형 화물선, 위험물 운반선 등의 출입항이 많아 해양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고 지적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전 경찰관이 긴장감을 갖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객, 관광객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해양 사고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평택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양 안전 비상 대응반 운영 여객선, 유도선, 낚싯배, 레저보트 등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 바닷가 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 불법 조업 단속 해양오염 사고 예방 등의 설 연휴 해양 안전 특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